[하남] 성수동 소금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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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소금빵을 먹어보러 갔어요. 첫 번째로 간 곳은 베통이라는 곳인데, 소금빵 겉에 여러 가지가 발라져 있고 안에는 크림이 가득해서 소금빵 같지 않은 복잡한 맛이었어요. 먹기도 불편하더라고요. 줄 서서 들어갔는데, 기대에 비해 별로였어요. 두 번째로 간 곳은 키오스크 주문만 가능한 곳인데, 줄은 서도 금방 빠져서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여기는 버터향이 정말 강한 소금빵이었고, 제 입맛에 딱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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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하남] 성수동 소금빵 후기

  1. 댓글들에서는 두 번째 소금빵이 더 좋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버터향이 가득한 소금빵이 맛있다는 반응이었고,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경험을 공유했어요. 한 분은 신세계 강남에서 베통 소금빵을 사왔는데, 쫀득한 식감이 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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