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필드에 나가면 세컨 아이언에서 자꾸 뒷땅이 나서 고민이에요. 클럽을 바꿔봤지만 별 차이가 없고, 공의 영향도 있을까요? 드라이버는 잘 맞는데 퍼팅도 미세하게 불안한 상태입니다.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공 추천 부탁드려요.
요즘 필드에 나가면 세컨 아이언에서 자꾸 뒷땅이 나서 고민이에요. 클럽을 바꿔봤지만 별 차이가 없고, 공의 영향도 있을까요? 드라이버는 잘 맞는데 퍼팅도 미세하게 불안한 상태입니다.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공 추천 부탁드려요.
토비 2.5피스를 추천해요. 필드에서 비거리와 방향성이 꽤 괜찮더라고요. 대회 공인된 공인지 확인해볼게요. TP5도 좋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