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조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종교에 의지해보려 합니다.
소극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여학생인데, 청년부에 들어가면 따뜻하게 환영해주고, 미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또래들이 많을까요?
그리고 청년부 미사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조용하고 엄숙한지, 아니면 활기찬지 등등요.
(본인 동의 없이 쓴 글이라 조만간 내용 펑 할 수도 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고등학생 조카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종교에 의지해보려 합니다.
소극적이고 낯을 많이 가리는 여학생인데, 청년부에 들어가면 따뜻하게 환영해주고, 미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또래들이 많을까요?
그리고 청년부 미사는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합니다. 조용하고 엄숙한지, 아니면 활기찬지 등등요.
(본인 동의 없이 쓴 글이라 조만간 내용 펑 할 수도 있어요. 미리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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