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입추의 밤, 시원한 공기를 만끽해요

낮에는 더워서 힘들었지만, 밤이 되니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껐어요.

입추가 지나면서 더운 기운이 사라진 것 같아요.

저는 열대야만 없어도 여름을 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시원한 밤공기가 정말 좋네요.

오늘 밤 모두 편안한 숙면 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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