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주맘 여러분! 😊
시니어 일자리를 찾는 게 쉽지 않죠.

정년퇴직 후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하지만 건강하고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여전하신 분들께,
‘시니어 보조교사’라는 따뜻하고 보람 있는 기회를 소개해드릴게요!

시니어 보조교사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교사를 도와주는 역할이에요.
아이들을 단독으로 돌보는 게 아니라, 선생님과 함께 놀이를 하거나 장난감을 정리하고 간식 준비를 도와주는 비교적 부담 없는 업무랍니다.
특히 파트타임 근무가 가능해 하루 4~6시간씩 활동할 수 있어 체력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시니어 보조교사 활동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어요.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이 따뜻하고 보람차다는 의견이 많았고,
파트타임 근무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언급되었어요.
보육교사 자격증이 있으면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정보도 유용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