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이가 50일이 넘어서 많이 편해졌어요.
그런데 첫째가 질투를 하는지 말을 잘 안 듣고,
밥도 잘 안 먹어서 걱정이네요.
요즘 면역력에 좋은 홍삼과 초유, 프로폴리스를 챙겨주고 있어요.
홍삼은 아이들에게 좋다고 해서 정관장 제품을,
초유는 먹이기 쉬운 츄어블 타입으로 선택했어요.
프로폴리스도 같은 방식으로 주니 잘 먹네요.
아이의 기관지염이 오래가서 걱정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한시름 놓았어요.
신생아 키우는 건 정말 생각보다 수월하네요!^^
신생아를 키우면서 면역력 관리가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홍삼이나 초유, 프로폴리스 같은 제품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츄어블 타입은 아이들이 잘 먹어서 추천해요.
부모님들, 아이의 건강을 위해서 잘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