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죽동] 제인콩코드 주니어 카시트 사용 후기

이번에 둘째 생일선물로 제인콩코드 트랜스포머 카시트를 구매했어요.

형이 주니어 카시트를 타는 걸 보고 둘째도 타고 싶어 했는데,

키가 90이 넘은 지금에서야 사줬네요.

신생아 카시트를 빼니까 자리가 넉넉해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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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타던 카시트라 둘째도 잘 맞을 것 같아 온라인으로 구매했어요.

어깨와 키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덕분에 첫째도 잘 탔고,

이제 둘째는 가장 작게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일체형 프레임 덕분에 흔들림이 적고, 시트 쿠션도 좋고 팔걸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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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부분이 깊어서 첫째가 잘 때 목이 떨어지지 않았던 경험 덕분에

둘째도 같은 걸로 사게 되었어요.

둘째가 선물 받자마자 신나서 형 옆에 나란히 앉으려 하네요.

이번 생일선물은 실용성까지 챙겨서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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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대전죽동] 제인콩코드 주니어 카시트 사용 후기

  1. 주니어 카시트를 고려 중이라면,
    제인콩코드 제품이 사이즈 조절이 세밀하게 되어 있어
    작은 체형에도 잘 맞는다고 하니 직접 앉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90cm 넘으면 주니어 카시트를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제품이 잘 맞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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