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흥구 영덕2동 청현마을 주민입니다.
최근 용서 고속도로 연결도로 착공 소식에 기대가 큽니다.
하지만 수원시 영통에서 도로 개설 요청 소문이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청현마을에서 영통청명초등학교 방면으로 터널 개설을 요청했으나, 차량 통행 증가로 인해 반대당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제는 수원시가 이익을 고려해 요청하는 것 같아 우려스럽습니다.
터널이 연결되면 지하철 이용이 수월해지고, 교통 분산 효과도 기대됩니다.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및 속도위반 카메라 설치로 안전 문제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용인시의 적극적인 행정 요청을 부탁드립니다.
청현마을 주민들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원이 중요한 것 같아요.
터널이 연결되면 교통이 더 원활해질 수 있을 것 같고, 안전 문제도 함께 해결될 수 있겠네요.
이런 민원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