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남편을 기다리며 전참시를 보던 중,
지누션의 션 오라버니가 매년 815 마라톤을 완주하며 기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저 나이에 정말 몸도 탄탄하고 정신도 맑은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특히 함께 뛰는 크루들의 옷에 노스페이스 로고가 눈에 띄었는데,

땀을 흘리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모습이 매력적이었어요.
저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퇴근 후 남편을 기다리며 전참시를 보던 중,
지누션의 션 오라버니가 매년 815 마라톤을 완주하며 기부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저 나이에 정말 몸도 탄탄하고 정신도 맑은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구요.
특히 함께 뛰는 크루들의 옷에 노스페이스 로고가 눈에 띄었는데,
땀을 흘리면서도 시원해 보이는 모습이 매력적이었어요.
저도 운동을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션 오라버니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어요.
그런 모습이 존경스럽고, 저도 운동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