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자주 가던 밀면집에서 새롭게 소갈비찜뚝배기정식이 나왔어요.
푹 삶은 소갈비찜을 양푼에 콩나물과 김가루를 넣고 비벼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남편이 뼈를 발라서 잘라놓은 소갈비를 흰쌀밥과 국물 한 숟갈에 비벼서 먹으니 개운하고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여름 내내 자주 가던 밀면집에서 새롭게 소갈비찜뚝배기정식이 나왔어요.
푹 삶은 소갈비찜을 양푼에 콩나물과 김가루를 넣고 비벼서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고요.
남편이 뼈를 발라서 잘라놓은 소갈비를 흰쌀밥과 국물 한 숟갈에 비벼서 먹으니 개운하고 맛있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댓글에서 예전 단지촌을 아는 분이 계시네요. 지금은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1인도 가능하다고 하니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