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더워서 브루어스 커피에 들렀어요. 창문에 블라인드가 없고 내부가 별로 안 시원해서 더웠어요. 양산으로 그늘을 만들고, 바닐라플랑과 에그타르트를 먹었어요. 라떼는 산미 있는 원두는 1000원이 추가되더라고요. 산미는 보통 중배전으로 로스팅해서 결정되는데, 생두 종류가 다른가 싶네요. 암튼 그렇습니다.ㅋㅋ

산책하다가 더워서 브루어스 커피에 들렀어요. 창문에 블라인드가 없고 내부가 별로 안 시원해서 더웠어요. 양산으로 그늘을 만들고, 바닐라플랑과 에그타르트를 먹었어요. 라떼는 산미 있는 원두는 1000원이 추가되더라고요. 산미는 보통 중배전으로 로스팅해서 결정되는데, 생두 종류가 다른가 싶네요. 암튼 그렇습니다.ㅋㅋ
아직까지 낮에는 살포시 더운듯 해요~^^ 새벽바람은 너무너무 상쾌하고요^^ 9월 초라 한창 더울 때죠. 요 며칠은 너무 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