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토요일, 개산길에서 훈련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침 일찍부터 모여 훈련을 시작했는데요.
특히, 회장님은 파워미터 문제로 어려움을 겪으셨고,
한 참가자는 출근 전 1시간 반 동안 열심히 훈련하셨습니다.
또한, 다른 참가자는 바다 수영 후 자전거 훈련을 하며 86킬로미터를 주행하고,
새로운 자전거 장비로 평속 33.5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훈련 사진은 아쉽게도 많이 찍지 못했지만,
모두 즐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훈련에 참여한 분들의 경험담이 정말 흥미롭네요.
특히, 새로운 장비로 기록을 세운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자극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훈련이 지역 주민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여름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다음 훈련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