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위드원 영수학원 선생님들과 함께 롯데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비가 올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답니다. 적당한 구름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하루였어요.

2만 보를 걸으면서 발에 물집이 생겼지만, 오랜만에 학생들과 함께 바이킹, 후룸라이드, 자이로드롭을 타니 정말 신났어요.

학생들은 사진 찍는 걸 싫어해서 머리나 손만 찍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모두가 행복한 하루를 보냈길 바라며, 푹 쉬세요~ ❤️

단체 활동은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많으니, 날씨 걱정은 덜어두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