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빙수, 설빙 방문기

image
image

최근에 김해의 한 빙수 가게를 방문했어요. 더운 날씨에 큰아들이 팥빙수를 사주겠다고 해서 기분 좋게 나갔죠. 하지만 너무 더워서 그냥 집에 가자고 했답니다. 그래서 포장해서 집으로 돌아왔고, 가족 모두 함께 맛있게 즐겼어요. 이렇게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빙수가 정말 최고인 것 같아요. 여러분도 여름에 시원한 빙수 한 그릇 어떠세요?

image
image
image

Average Rating

5 Star
0%
4 Star
0%
3 Star
0%
2 Star
0%
1 Star
0%

One thought on “[김해] 여름에 즐기는 시원한 빙수, 설빙 방문기

  1. 여름에 빙수는 정말 필수죠!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기분이에요. 근데 저도 가고 싶은데, 동네에 설빙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여기는 손님도 많고 복잡하더라고요. 여름에 시원한 빙수 한 그릇 꼭 드셔보세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