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진영의 메모리헤어샵을 다녀왔어요. 미리 예약하고 아들 머리를 잘랐는데, 더운 날씨에 짧게 자르고 싶었지만 아들이 싫어해서 짧게는 못 잘랐네요. 그래도 깔끔하게 잘라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는 포인트로 결제해서 비용도 들지 않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머리 스타일 고민 중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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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대한 정보 공유는 정말 유용하네요! 포인트 결제 시스템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저도 한번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