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 아침, 신랑이 가져온 박으로 조갯살을 넣고 국을 끓여봤어요.

기름에 참기름을 섞어 조갯살을 볶다가, 썰어놓은 박을 넣고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해줍니다.

박의 색이 국간장에 따라 달라지니 조절이 필요해요.

마지막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다진 마늘을 넣으면 완성!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 홍합보다 조갯살과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었어요.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휴일 아침, 신랑이 가져온 박으로 조갯살을 넣고 국을 끓여봤어요.
기름에 참기름을 섞어 조갯살을 볶다가, 썰어놓은 박을 넣고 소금과 국간장으로 간을 해줍니다.
박의 색이 국간장에 따라 달라지니 조절이 필요해요.
마지막에 물을 붓고 끓이다가 다진 마늘을 넣으면 완성!
구수하고 달큰한 맛이 홍합보다 조갯살과 잘 어울려서 정말 맛있었어요.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니 기분이 좋더라고요.
국물이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오늘 잘 만들어서 신랑이 박을 또 가져와야겠네요.
조갯살 덕분에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이렇게 끓이면 정말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