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거순이의 마지막 인사와 그리움

거순이와 거돌이는 3년 전 광주 개농장에서 구조된 아이들로,

식용 목적으로 길러지던 그들은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구조 이후, 그들은 햇볕 아래에서 신선한 채소와 사료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그러던 중, 오늘 거순이가 하늘나라로 떠났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마음이 아프지만,

거순이가 이제는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남은 친구들과 함께 잘 지켜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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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동물] 거순이의 마지막 인사와 그리움

  1. 거순이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며,
    그동안 잘 돌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슬픈 소식은 우리에게도 큰 아픔이지만,
    그 아이들이 행복했던 순간들을 기억하며
    그리움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겠죠.
    모두가 함께 아픔을 나누고,
    남은 친구들을 잘 지켜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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