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러 다산1동의 한 곳에 다녀왔어요. 암 수술 후 목과 어깨가 무겁고 다리도 붓고 저려서 통증이 심했는데, 마사지는 엄두가 안 나서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발마사지가 생각나서 방문했는데, 엎드리지 않아도 되는 코스가 있어서 편하게 받을 수 있었어요. 사장님과 충분히 상의해서 베이직 관리를 1시간 동안 받았는데, 다리가 한결 가벼워지고 두피 마사지도 해주셔서 두통도 덜 느껴졌어요. 지금은 첫 방문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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