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말에 팽성 청담고가는데 혼밥 가능한 맛집 추천해주세요!
팽성에 잘 안 가봤는데, 시험 고사장이 있네요. 시험 끝나고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혼자서 갈 수 있는 맛집을 찾고 있어요. 차를 안 끌고 갈 예정이라 걸어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팽성에 잘 안 가봤는데, 시험 고사장이 있네요. 시험 끝나고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혼자서 갈 수 있는 맛집을 찾고 있어요. 차를 안 끌고 갈 예정이라 걸어갈 수 있는 곳이면 좋겠어요.
아들이 사금 채취를 해보고 싶어해서 패닝 접시를 구입했어요. 천안 양대리에서 해봤지만 성과가 없어서 영월 동강으로 가려고 하는데, 동강에서 사금 채취를 해본 분이 계시면 어디로 가면 좋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는 송어횟집도 있어서 겸사겸사 다녀오려 해요.
요즘 그릭요거트에 빠져있는데 집에 호두랑 아몬드가 있어서 그래놀라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어봤어요. 재료비는 대충 100g당 1800원 정도 들었고, 카페에서 파는 그래놀라는 호두도 안 들어가는데 6~7천원 정도 하더라고요. 유튜브에서 레시피를 보고 2배합으로 준비했어요. 메이플 시럽은 반만 쓰고 흑설탕도 4분의 1 정도 대체했어요.…
내일 활새우를 살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어요. 안성IC, 비전, 동삭, 용이동 쪽이면 좋겠어요.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고덕주민인데 중앙도서관은 아직 공사 들어가려면 멀어서 동삭도서관 지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계획보면 그나마 빨리 지어질 것 같던데, 동삭동 사시는 분들 혹시 공사 시작했는지 본 적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