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대치동 맛집 소개
요즘 대치동 학원가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맛집 소개해드려요~ 은마사거리에 있는 월드분식이에요. 소스 사장님이 직접 다 개발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제 입맛엔 너무 딱 좋고, 울 집 애들도 자주 애용한답니다. 식사시간엔 줄 서야 하고, 식사시간 좀 빗겨가면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저희 애들은…
요즘 대치동 학원가 이야기가 많이 나오길래 맛집 소개해드려요~ 은마사거리에 있는 월드분식이에요. 소스 사장님이 직접 다 개발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제 입맛엔 너무 딱 좋고, 울 집 애들도 자주 애용한답니다. 식사시간엔 줄 서야 하고, 식사시간 좀 빗겨가면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합니다. 저희 애들은…
아직 덥긴 하지만 살짝살짝 부는 바람에 여름이 끝나가는 것 같아요. 아이들 여름방학도 이제 끝나가죠? 다음 주면 개학이네요! 황금휴일 동안 저는 집에서 맛있는 요리들을 만들어 먹었답니다. 지인언니가 주신 바질로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명란바질파스타를 만들었고, 가지라자냐도 구워냈어요. 자몽연어샐러드도 한 접시 준비하고, 남편과 함께…
주말에 아이들과 체험하러 갔는데, 음료 주문할 때 아이스티는 추가요금이 6천원이더라고요. 아메리카노는 추가요금이 없어서 너무 황당했어요. 직원에게 물어보니, 키오스크에서 따로 계산해주긴 했지만, 여러 음료를 주문할 때 추가요금이 이렇게 차이나는 건 정말 억울할 뻔했어요. 계산할 때 잘 확인해야겠어요.
임신 중 탈모에 대한 고민으로 인바티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컨디셔너의 냄새가 너무 강해 걱정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은 이 제품의 냄새에 어떻게 적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외식할 때마다 음식이 너무 달다는 느낌이 들어요. 된장찌개도 달고, 양념갈비도 너무 단맛이 강해요. 비빔밥에도 설탕이 들어가는 것 같고, 요즘 아이들 입맛에 맞추다 보니 음식이 인위적으로 달아진 것 같아요. 외식 메뉴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워요. 회나 생고기집, 짭짤한 샌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