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놀이공원 에버랜드 저녁 방문 후기 및 주의사항
지난 9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에버랜드에 입장했어요. 입구는 이미 막혀있어서 출구 쪽으로 재입장했는데, 마감 시간이 9시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일찍 문을 닫는 줄 몰랐어요. 놀이공원이 생각보다 빨리 닫아서 놀랐습니다. 더 놀라운 건 사람이 정말 많았다는 점이에요. 걸어가는데 땀냄새가 나서…
지난 9월 11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에 에버랜드에 입장했어요. 입구는 이미 막혀있어서 출구 쪽으로 재입장했는데, 마감 시간이 9시라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일찍 문을 닫는 줄 몰랐어요. 놀이공원이 생각보다 빨리 닫아서 놀랐습니다. 더 놀라운 건 사람이 정말 많았다는 점이에요. 걸어가는데 땀냄새가 나서…
다음 주 금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가려고 하는데요, 큐패스를 구매하고 하나는 스마트줄서기를 이용할지, 아니면 둘 다 스마트줄서기를 이용할지 고민 중이에요. 오늘의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내일 캐비 가기로 했는데 하루 종일 비가 온다고 하네요. 애들과 약속해놨는데, 비가 오면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는 괜찮지만 애들은 추워할까봐 걱정이에요. 그리고 갔다와서 아플까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현재 시각은 오전 7시 22분입니다. 제가 1등인 줄 알았는데 양옆에 두 분이 서 계시네요! 그래서 파노라마 사진을 찍을 때 그 분들이 안 찍히게 앞뒤로 나눠서 찍었답니다. 날씨는 좀 흐리지만 낮에는 비가 안 오길 바라고 있어요. 할로윈 퍼레이드를 보러 온 건데,…
아이들 생일이 다가오고, 아내와 연차가 맞아 아이들과 함께 평일에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단체체험학습이 시작된 것인지, 단체 관람객들이 많았지만, 다행히도 긴 줄 없이 어트랙션을 많이 즐길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불과 3년 전만 해도 직원들이 항상 웃으며 인사해주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요즘은 그런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