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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공장 다니는 이유에 대한 고민

20대 때 공장에서 잠깐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초과근무나 특근이 없으면 공장에 다닐 이유가 있을까? 기본급을 벌기 위해서 다니는 건 아닐 텐데… 어쨌든 15만원은 잘 썼어요~ㅎ 최근 SPC 그룹이 생산직 노동자들의 8시간 초과 야근을 없애기로 했다는 소식도 있네요.

[수원] 화서역 화서역 신분당선, 취소될 일 없겠죠?

최근 구운역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화서역은 최근에 투자도 많이 했고, 택시기사님이 화서역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기도 했어요. 스타필드가 생기면서 교통 문제가 심각해질 거라는 우려도 있죠. 하지만 화서역은 환승역이라서 취소되기 힘들지 않을까요? 뚜벅이라서 상황을 잘 모르겠지만, 걱정이 되네요.

[수원] 더운 여름, 누룽지 백숙으로 몸보신!

무더위에 시원한 도서관도 좋지만, 몸보신도 필요하죠. 그래서 누룽지백숙 먹으러 백운호수로 갔어요. 여기도 만원 사례로 30분 대기 후 입장했답니다. 잘 먹었으니 오늘도 1카페 드갑니다. 여기도 인산인해네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