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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골반은 집에 마사지기로 수시로 풀어주고, 무릎은 아침이랑 밤마다 찜질을 해주고 있어요. 반신욕도 일주일에 두세 번 하고, 스트레칭도 자주 해주면서 몸을 계속 풀어주려고 하는데, 상체는 괜찮은데 골반 기준 아래쪽이 뻐근한 느낌이 계속 있어요. 병원을 자주 다니기엔 힘들 것…

갑자기 오후에 나가려니 축제나 갈 만한 곳을 못 찾겠네요. 서귀포도 좋고 제주시도 좋은데 많이 안 걸었으면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8월 31일이라 아무것도 없는 듯 ㅜㅜ

갑자기 팔다리에 멍이 많이 생겼어요. 서귀포에서 어떤 병원에 가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곧 아이가 태어나는데, 뿌리는 소독약 다들 어떤 거 쓰셔요?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이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제주시 노형 연동쪽에서 함께 공부하실 분을 찾고 있어요. 10년 만에 공부하려니 힘든데, 같이 으쌰으쌰 하면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조언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