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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를 받으려는 분들께 질문 드려요. 통증이 얼마나 심한지 궁금합니다. 동네병원에서 신경치료를 해야 한다고 해서 걱정이 되네요. 통증 없이 신경치료를 잘 해주는 치과를 찾고 있는데, 최근에 삼현여고 근처로 이사했거든요. 혹시 추천할 만한 치과가 있을까요?

어제 김밥이 먹고 싶어서 가게에 갔는데, 아쉽게도 휴무라서 못 샀어요. 그래서 돌아왔더니, 오늘 아침에 엄마가 직접 김밥을 싸주셨어요. 멀리 살고 있지만, 더 가까이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드네요. 이런 마음, 다들 공감하시죠?ㅎㅎ

출산 후 주변의 지지와 응원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어요. 저는 산후도우미 이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모님이 잦은 수유를 도와주고, 케어도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밤에 수유로 피곤했지만, 이모님 덕분에 낮에 쉴 수 있었어요. 성격도 좋고 산모를 잘 배려해주셔서 금방 친해졌고,…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선물 준비를 깜빡하고 있었네요. 아직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2주도 안 남았더라고요. 장거리 운전 생각하니 벌써부터 지치네요. 선물은 간단하게 고기랑 용돈으로 할까 싶어요. 참치나 햄 세트도 괜찮은데, 요즘 과대포장 비용이 너무 비싸서 고민이에요. 홍삼으로 할까 하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