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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용원부영1차에서 타는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목이 메퀘할 정도로 계속해서 냄새가 나는데, 바깥을 봐도 조용하고 집안의 공기청정기는 빨갛게 돌아가고 있어요. 혹시 다른 집에서도 이런 냄새를 느끼는 분이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애 하나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이제 아이가 유치원에 가서 조금 숨통이 트일 것 같은데, 주변에서 자꾸 둘째 낳으라는 잔소리가 심해서 정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둘째를 가지면 터울도 많이 나고,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엄마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용원 지역에서 옷장을 수거해주는 곳을 찾고 계신가요? 당근마켓 외에 다른 방법으로 수거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해보세요. 혹시 아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