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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8월 20일 퇴근 후 예당에서의 야습 조행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8월 20일 퇴근 후 예당에서 야습을 다녀왔어요. 시간은 저녁 7시 40분부터 9시 40분까지였고, 날씨는 덥고 습했어요. 혼자서 출조했는데, 카이젤 웜컬러를 사용했답니다. 패턴은 다다다다달달로 시도했어요. 결과적으로 6마리를 잡았고, 첫 포인트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 포인트에서 짜치들을 잡았어요. 퇴각 전에 블루길도…

[기타] 광복절에 짬낚시 다녀온 후기

광복절에 근무하고 나서 짬을 내어 낚시를 다녀왔어요. 예당에 도착한 건 7시 40분이었는데, 이제는 어둑어둑해지네요. 녹조가 많이 심해서 낚시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낮에는 폭염이 심하니, 낚시는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기타] 다이소에서 낚시용품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 소개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낚시용품들이 있어요. 특히 로드 엔드캡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데, 품번 1052182는 17-26mm로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20~30mm에 맞습니다. 실리콘 의자 다리커버는 4개에 1천원으로, 얇고 밀착력이 좋아서 로드에 잘 맞아요.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로드 실리콘 앤드캡은 1개에…

[기타] 8/11 퇴근 후 삽교와 오목지 낚시 후기

8월 11일 퇴근 후 삽교에 들렀다가 오목지에 다녀왔어요. 어디를 가볼까 고민하다가 사다리 타고 찍힌 곳으로 갔는데, 조금 길게 야습도 해봤지만 쉽지 않더라고요. 다행히 삽교에서는 손맛을 봤고, 오목지에서는 입질만 받았어요. 아쉽게도 꽝이었네요. 살치어는 무시하더라고요. 경쟁이 안 되니 좀 아쉬웠어요.

[기타] 첫 블루길 낚시 경험 공유

오늘 아침 7시 40분에 필드에 도착해서 짬낚을 시작했어요. 첫 블루길을 잡았는데, 입질이 오다가도 쉽게 끌려오는 걸 보니 왜 블루길 낚시를 잘 안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소소하게 손맛은 즐기고 있지만, 짬낚 하기는 좀 멀어서 아쉬웠어요. 오늘의 장원도 나와서 기분이 좋았고, 요즘 베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