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리에 핏줄 튀어나온 분?
몇 달 전부터 오른쪽 종아리에 핏줄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오더니 요즘은 좀 욱신거리기도 하네요. 그냥 두면 더 심해질까봐 걱정인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몇 달 전부터 오른쪽 종아리에 핏줄이 도드라지게 튀어나오더니 요즘은 좀 욱신거리기도 하네요. 그냥 두면 더 심해질까봐 걱정인데, 병원 가봐야할까요?
맨살이 조금 걱정돼서 얇은 거 한 겹 깔고 싶은데, 그러면 시원한 효과가 줄어들까요?
사촌동생네랑 아이들 넷 데리고 떠났는데 수영장 있고 바베큐도 가능해서 둘 다 만족했어요. 모래놀이터, 체험장까지 있어서 아이들은 땀 뻘뻘 흘리며 놀고 어른들은 의자 펴고 과일 먹으며 힐링했네요. 간식은 반입 자유고 부족한 건 매점에서 바로 사면 돼요. 물풍선이랑 토끼간식까지 다 있어서 심심할…

빗물 새는 거 때문에 한참 고민했는데 인스타에서 알게 된 업체에 맡기고 완전 해결됐어요. 재료도 직접 보여주시고 진행 사진까지 공유해주시니까 신뢰가 확 갔어요~ 여름 대비 잘 된 듯해요ㅎㅎ
남편이랑 같이 종로 다녀왔는데, 약을 6개월 아니면 1년치씩 받아오니까 약값이 장난 아니네요. 카피약으로 받았더니 훨씬 저렴해서 우선 카피약으로 시작했어요. 다들 남편 머리카락 관리 잘 해주세요. 돈이 많이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