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인천 선재도와 목섬, 뻘다방 방문 후기와 교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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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천 선재도와 목섬을 다녀온 경험을 공유할게요. 선재도에 위치한 뻘다방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멋진 풍경이 인상적이었어요. 금요일 오전에 차로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려 도착했고, 야외 주차장은 최대 2시간 무료라 참고하세요. 주차 후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뻘다방이 있는데, 텀블러 지참 시 할인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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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다방 2층은 전시 공간과 전망이 좋은 창문이 있어 풍경 감상에 딱입니다. 1층보다 2층 통창에서 보는 뷰가 훨씬 좋아요. 다만, 2시간 넘기면 유료 주차라서 시간 체크 꼭 하시고, 목섬까지 산책도 가능했지만 더운 날씨 탓에 포기했어요. 목섬은 썰물 때만 걸어서 갈 수 있는데, 황금빛 모랫길이 정말 아름답다고 하니 기회 되면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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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여름철 피서지로도 인기인데, 더운 날씨에 산책 대신 카페에서 여유롭게 풍경 감상하는 것도 추천드려요. 참고로, 바다 갈라짐 시간 정보도 미리 확인하면 좋아요. 이번 여행으로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을 방문하게 되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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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DMC] 인천 선재도와 목섬, 뻘다방 방문 후기와 교통 정보

  1. 가보고 싶은 곳에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사진으로도 멋진 풍경이 느껴지고, 선재도와 목섬의 매력을 잘 전해주셔서 참고가 많이 됐어요. 더운 날씨에 산책이 힘들었지만, 풍경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었겠어요. 다음에 기회 되면 저도 꼭 방문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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