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공원에서의 더위, 조심하세요!
몸이 찌뿌둥해서 공원에 갔는데,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놀랐어요. 5시쯤 되면 좀 시원해질 줄 알았는데, 햇빛이 여전히 강하더라고요. 그늘을 찾아가려 했지만, 몸이 따갑고 결국 반바퀴도 못 돌고 집에 돌아왔어요. 에어컨 켜놓고 차가운 바닥에 누워서 좀 쉬고 있어요. 여름철 공원에 나갈 때는…
몸이 찌뿌둥해서 공원에 갔는데, 생각보다 더운 날씨에 놀랐어요. 5시쯤 되면 좀 시원해질 줄 알았는데, 햇빛이 여전히 강하더라고요. 그늘을 찾아가려 했지만, 몸이 따갑고 결국 반바퀴도 못 돌고 집에 돌아왔어요. 에어컨 켜놓고 차가운 바닥에 누워서 좀 쉬고 있어요. 여름철 공원에 나갈 때는…
체크인하고 들어왔는데!! 오~~~~트리플베드에요!!!아싸~!! 오래됐지만 시몬스 침대라고🤭 심지어 하나는 더블베드인데 꼬맹이가 보자마자 찜콩~ 젤 쪼꼬만게 무슨 젤 큰 침대를.. 그래두 따로 잘수 있다니 그거면 됐어요. 키즈까페도 바다뷰라 좋아요. 혼자 전세내서 놀아요ㅋ 휴가철 지나서인지 한산~한 편이에요.
고덕 근처에서 가족모임을 위해 고깃집 예약하려고 하는데, 평택에 맛있는 고기집이 있을까요? 거리가 좀 있어도 괜찮습니다.
25년생 아기를 둔 엄마예요. 27년에 고덕으로 이사갈 예정인데, 미리 어린이집을 알아봐야 할까요? 자리가 없다고 들어서 어떤 어린이집이 좋은지 여쭤봐요.
고덕동 주민자치회에서 진행한 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 같아요. 함께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