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달간 106동 근처에서 개똥이 여기저기 있는 모습이 불쾌했습니다. 현관 앞에서 개똥을 치우지 않는 모습은 정말 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경비아저씨께서도 한숨을 쉬며 치우고 계신데, 주민들은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우리 모두가 책임을 가지고 개똥을 치워야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카페 회원님들! 2024년 강원 산불, 2023년 집중호우, 2022년 코로나19 등 여러 재난 속에서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으로 인한 심리적 충격은 쉽게 지나치기 쉬운데요,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상담사가 바로 그 마음의 재난을 회복시키는 전문가입니다. 이들은 심리적 충격을 받은 사람들에게 상담을 통해…

여름, 이야기속으로 떠나는 특별여행 _작가와의 만남 안내 청소년푸르미르도서관에서는 감성적인 글과 따뜻한 그림으로 어린이와 소통해온 정호선작가님과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따뜻한 글로 전하는 생태 아동문학 작가 권오준 작가님을 모시고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어린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그림책을 통한 마음나눔과 창의력 향상, 자연과…

안녕하세요, 더블에이짐입니다! 회원님들의 요청에 힘입어 8월 10일(일)부터 일요일 운영을 재개합니다. 운영 시간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해주세요. 일요일에는 인력 문제로 수건이 제공되지 않으니 개인 수건을 꼭 지참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하실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