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티멤버십 뚜레쥬르 50% 고객감사제 경험담

오늘 아침 9시부터 시작된 티멤버십 바코드 활성화 소식에 따라, 집 근처 뚜레쥬르에 가서 빵을 고르며 계산대에 줄을 섰어요. 그런데 9시가 지나자 뚜레쥬르와 SK 간의 서버가 과부하로 인해 버벅거렸고, 가게 주인 분도 난처해 보이더군요. 결국 한 명씩 결제가 성공되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오늘 아침 9시부터 시작된 티멤버십 바코드 활성화 소식에 따라, 집 근처 뚜레쥬르에 가서 빵을 고르며 계산대에 줄을 섰어요. 그런데 9시가 지나자 뚜레쥬르와 SK 간의 서버가 과부하로 인해 버벅거렸고, 가게 주인 분도 난처해 보이더군요. 결국 한 명씩 결제가 성공되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요즘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선선해지면서 가을이 느껴지는데, 독감도 함께 찾아왔네요. 저희 집은 지난 토요일부터 막내가 아프더니, 오늘은 저도 확진을 받았어요. 주말 내내 40도 넘는 열로 힘들었던 아이가 너무 안쓰러웠고, 이제는 제가 아파도 편히 쉴 수 없는 상황이네요. 모두들 건강 잘…
학원비 결제를 위해 받은 카드가 운동 후 바지 주머니에서 세탁기에 들어가 버렸어요. 물론 빨래를 할 때 호주머니를 확인하지 않은 제 잘못이지만, 지금은 카드가 잘 작동할지 걱정이네요. 연말정산 때문에 남편 카드로 결제를 해야 하는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드라서 더 걱정이에요. 혹시…
안녕하세요, 80대 후반 아버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폐섬유증으로 산소 발생기를 착용하고 계신데, 상태는 그리 심하지 않으세요. 혼자 식사를 챙기기 어려워서 용인 쪽 요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추천해주실 곳이 있을까요? 몇 군데 문의해봤는데, 자리가 없거나 남자분을 받지 않는 곳이 많더라고요. 가능하면 단독…
안녕하세요! 저는 볶은 땅콩보다 삶은 땅콩이나 땅콩조림을 더 좋아하는데요. 수지에 계신 분들 중에 저와 같은 취향이신 분 계신가요? 매년 이맘때쯤에 땅콩을 사서 냉동해놓고 1년 내내 즐겨왔는데, 매번 가던 곳에서 더 이상 땅콩농사를 안 짓는다고 하네요. 혹시 여주 정도 거리까지는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