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간식으로 무화과를 사봤는데, 아이가 잘 먹더라구요. 달아서 아주 잘 먹어서 잘 샀다 싶었어요. 여러분은 어떤 간식을 챙겨주시나요?

어제 가지를 구워서 가지 솥밥을 저녁에 만들어봤어요. 매콤버전과 안매콤한 버전 두 가지로 만들어봤는데, 남편이 너무 맛있다고 한 그릇을 싹 비웠답니다. 솥밥은 언제나 맛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 혼자서는 너무 힘들 것 같아서요 ㅠㅠ 혹시 마무리까지 잘 해주고 믿을 수 있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요! 몸이 안 좋아서 도움이 정말 필요해요. 좋은 정보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