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공고가 먼저 나오고 모하 오픈하는 곳도 많던데, 여기는 어떻게 나오려나요? 가격부터 오픈 잘 안 하려는 건가요?

전화해봤는데 다음주에 공고 나온다고 하네요. 모하랑 같이 오픈하려나봐요.

유닛이 다 있던 게 아니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A랑 C가 인기가 많으니 그렇게 만들어놨겠죠? 주방 확장 필요 없으면 어떤 게 나을까요?

청약이 끝났는데, 동호수 지정 분양은 지금부터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정계약이 끝난 후에 진행되나요?

처음에는 동문 디이스트의 가격 때문에 고민했지만, 춘천의 발전 가능성과 주변 지역과의 비교를 통해 이곳의 가치를 생각해보니 현재 가격이 비싸다고만 볼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