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이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질감이 낯설고 금방 질린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꿀이나 바나나를 넣으면 먹기 나아지지만, 칼로리 걱정이 생기기도 하죠. 오트밀 식단을 꾸준히 하신 분들의 경험이 궁금합니다.

최근에 병원에서 자스 판정 받고 ABA 치료 권유를 받았는데, 막상 직접 듣고 나니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사실 또래보다 말이 늦은 건 알고 있었지만, 떼쓰고 바닥에 드러눕는 일도 너무 많고… 어린이집에서도 착석을 못하고 산만하다는 얘기를 계속 들으니까 앞으로 더 심해질까…

요즘 폴드폰 가격이 99만원으로 내려갔네요. 주말에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이 가격에 폴드폰을 바꿔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화면이 크고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폴드폰 사용하시는 분들, 후기 좀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아기 범퍼침대 종류가 너무 많아서 선택지가 너무 많네요. 뭐가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할까요? 혹시 원목으로 된 것 중에 후회없이 잘 쓰고 있다면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