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대학병원 부정맥 심전도 검사 후기
가슴이 가끔 쿵쿵거려서 걱정이 되어 홀터검사를 3일 동안 했어요. 심장초음파도 함께 했는데 판막이 약간 세는 건 보였지만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대학병원에서는 이 정도면 상담도 오래 안 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증상이 더 심해지면 다시 홀터검사를 하기로 했어요. 부정맥에 대해 조심해야 할 점이나…
가슴이 가끔 쿵쿵거려서 걱정이 되어 홀터검사를 3일 동안 했어요. 심장초음파도 함께 했는데 판막이 약간 세는 건 보였지만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대학병원에서는 이 정도면 상담도 오래 안 한다고 하네요. 다음에 증상이 더 심해지면 다시 홀터검사를 하기로 했어요. 부정맥에 대해 조심해야 할 점이나…
저희 아파트 전기검침일이 1일부터 말일까지인 걸 알고 이번 달 요금을 기대했는데, 전월 대비 3만원 정도만 더 나와서 놀랐어요. 종이명세서는 아직 못 봤지만, 관리사무소에 확인해보니 6월 1일부터 말일까지 요금이었더라고요. 다음 달과 다다음 달 요금이 기대됩니다!
내일 아기 4개월 접종하고 첫 외식을 도전해보려고 해요. 산책은 자주 나갔는데 외식은 처음입니다. 아직 앉지를 못해서 유모차가 들어갈 수 있는 식당을 가야할 것 같은데, 아시는 곳 아무데나 추천해주세요! 음식 종류는 상관없어요.
제주 여행 후기를 공유합니다! 갈비 짬뽕, 전기자전거 여행, 몽탄의 우대갈비와 계란찜, 유민아르누보박물관 방문, 모카커피 체험, 반딧불이 축제, 무민랜드 방문 등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매년 가는 제주도지만 갈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어요.
오늘 경동시장에서 고등어를 사러 갔는데 다 팔려서 삼치를 사왔어요. 3마리 한 바구니에 만원, 두 바구니는 만오천원이었는데, 큰 삼치가 좋다고 해서 그렇게 사왔어요. 막내 학원 갔다 와서 한 마리 구워줬더니 짭짤해졌네요. 물로 헹궈내고 키친타올로 물기 닦고 냉동실에 넣었어요. 막내가 맛있다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