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아이] 육포 좋아하시나요? 집에서 육포 만들기!

저는 육포 킬러인데, 시중에 사먹는 건 색소가 들어간 것 같아 별로고, 무엇보다 비싸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이건 편포라고 다짐육 육포예요. 홍두깨보다 더 싸고 빨리 마르네요. 1키로씩 말려놔도 이틀이면 없지만, 몸에 좋은 방식으로 싸게 만드니 좋네요! 번외로 새우포 만드는 것도 정말…
저는 육포 킬러인데, 시중에 사먹는 건 색소가 들어간 것 같아 별로고, 무엇보다 비싸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이건 편포라고 다짐육 육포예요. 홍두깨보다 더 싸고 빨리 마르네요. 1키로씩 말려놔도 이틀이면 없지만, 몸에 좋은 방식으로 싸게 만드니 좋네요! 번외로 새우포 만드는 것도 정말…
요즘들어 기억이 흐릿하고 자주 깜빡깜빡하는 일이 많아졌어요. 오늘 신랑과 함께 가야 할 곳을 찾는데, 제가 평소 가던 길이 아니라서 방향감각을 잃고 멍해졌어요. 젊은 나이에 치매일까 걱정이 되네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양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영통동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았어요. 메뉴가 다양하고 인테리어도 예쁘며, 파스타도 맛있다고 하네요. 유아동반 의자 여부도 확인했는데, 아기의자도 있고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고 합니다. 광교 지역에도 맛집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속초에서의 여행 중 해장으로 찾았던 맛집들을 소개합니다. 사돈집에서 물곰탕과 가자미 구이를 맛보았는데, 국물 맛이 시원하고 해장에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술 한 잔과 함께 다시 가고 싶네요. 또 다른 해장으로는 해물꽃 장칼국수를 추천합니다. 예약 필수이며, 신선한 해물이 가득한 칼국수는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안녕하세요, 요린이 입니다. 텃밭에서 자주 수확하는 오이들로 여러 요리를 시도해봤어요. 못생겼지만 무농약으로 키운 오이로 오이 소박이, 오이 넣은 골뱅이, 그리고 오이지 냉국을 만들어봤는데, 특히 오이지 냉국은 정말 맛있었어요! 힘들지만 즐거운 텃밭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