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북문닭발 새우구이 후기

한대서 와봤는데 가격은 지나다니다 매의 눈으로 봐서 알았는데 머리구이 추가요금이 아쉽네요. 향촌이 현재 53인데 여기가 좀 싸네 했더니 머리구이 시키면 그 가격이네요. 찌개도 없고 계란찜은 주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머리 더 익히기로 했어요. 미리 다 까고 술 스타트! 혼밥 메뉴는…
한대서 와봤는데 가격은 지나다니다 매의 눈으로 봐서 알았는데 머리구이 추가요금이 아쉽네요. 향촌이 현재 53인데 여기가 좀 싸네 했더니 머리구이 시키면 그 가격이네요. 찌개도 없고 계란찜은 주네요. 그래서 저는 그냥 머리 더 익히기로 했어요. 미리 다 까고 술 스타트! 혼밥 메뉴는…
서그내 멸치우동이 이전 개업을 했다는 소식에 방문했습니다. 18시 20분에 도착해 셀프 반찬을 먼저 가져온 후 키오스크로 결제했어요. 식탁이 원목으로 바뀌었는데, 디자인은 예쁘지만 안정성이 떨어져서 음식물이 뒤집어질 위험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20분 기다리다가 환불 요청하고 나왔습니다. 사장님이 바뀌신 것 같은데, 오늘은 처음…
석금항 방파제를 걷다가 산쪽을 바라보니 산 정상 가까이에 있는 건물이 궁금해졌어요. 암자 같기도 한데, 내원암은 산 아래쪽에 있으니 그건 아닌 것 같고… 저기 뭘까요? 산행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까요? 검색해봐도 잘 모르겠어서 여쭤봅니다^^
토요일에 장항 맥문동에서 산책하고 부대찌개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맥문동이 정말 산책하기 좋더라고요!
음식 고민 없이 먹고 싶은 걸 바로 주문하는 스타일이에요. 최근에 매운쫄면이 너무 땡겨서 5일 동안 고민하다가 주문했어요. 쫄면과 함께 돈까스도 시켰는데, 돈까스 소스가 달라서 색다른 맛을 느꼈어요. 기다린 만큼 맛있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