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힘든 상황에 처해있어요. 남편이 술을 마신 후 운전하다가 음주운전을 했거든요. 이 일로 인해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혹시 상담 잘 해주시는 변호사 사무실 아시는 분 계신가요? 정말 도움이 필요해요.

어제 초복이라 갯벌의 조개를 찾아가서 조개전골을 먹었어요. 전골이 정말 푸짐해서 땀 흘리며 맛있게 먹었답니다! 칼국수도 있고 사이드 메뉴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더라고요. 복날에 몸보신 제대로 했네요ㅎㅎ

아침에 밥 먹는 게 귀찮아서 안 먹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출근할 때면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가 나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편의점에서 구운란을 사왔답니다. 간편하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여러분은 아침에 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