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31일 홍도 낚시 함께 가실 분 구합니다!
30일 오후 5시에 출항해서 31일 아침에 피딩 보고 철수할 예정입니다. 선상에서는 오후에 긴꼴 벤자리와 참부 등을 낚을 계획이고, 야간에는 자율 낚시도 가능합니다. 오전에도 긴꼴 벤자리와 참부 등을 낚을 예정입니다. 홈미커와 두 자리는 예약 완료했으니,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30일 오후 5시에 출항해서 31일 아침에 피딩 보고 철수할 예정입니다. 선상에서는 오후에 긴꼴 벤자리와 참부 등을 낚을 계획이고, 야간에는 자율 낚시도 가능합니다. 오전에도 긴꼴 벤자리와 참부 등을 낚을 예정입니다. 홈미커와 두 자리는 예약 완료했으니,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토요일 아침, 집사람의 제안으로 능포낚시공원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대상어는 전갱이와 고등어로 잡으러 갔고, 다행히 그늘막도 생겼더라고요. 학공치, 전갱이, 고등어, 돌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혔고, 잡은 건 모두 방생했어요. 오후에는 괜찮은 사이즈의 전갱이가 들어온다는 소식도 들었고, 입구 쪽에서는 씨알 좋은 벵에돔도 보였어요.…
최근 갈치 조황이 활발해져서 사이즈와 마릿수 모두 만족할 만한 조황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선사와 개인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죠. 쿨러 밑에 얼음을 얼마나 채우느냐에 따라 가득 차 보일 수도 있고, 몇 마리 안 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휴가 동안 무박 3일로 밤낮없이 낚시를 하다 보니 후유증이 남아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문득, 왜 이렇게 낚시에 빠져드는지 궁금해져서 찾아봤어요. 첫째, 낚시는 보상회로와 도파민과 관련이 깊습니다. 매번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낚시는 뇌의 도파민을 자극해 중독성을 유발하죠. 둘째, 손맛과 오감을 자극하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건강상의 이유로 자리를 많이 비웠는데, 이제 90% 완치가 되었어요.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여러분도 여름을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다음 동영상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