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에 검버섯이 생길 줄 몰랐는데, 최근에 광대 쪽에 작은 검버섯이 생겼어요. 상담받아보니 크기가 작지만 치료비가 50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홈케어로 흑자 크림을 바르고 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는 선크림도 잘 바르고 피부 관리에 신경 써야겠어요.

명지에 주차랑 단체회식 가능한 한우집 알려주세요~

밥 먹고 나면 졸음이 심했는데, 혈당 스파이크가 원인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추천해준 여주바나바환을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확실히 졸음이 줄어들고 집중도 잘 되고 일상생활이 편해졌어요. 앞으로도 꾸준히 먹어볼 계획입니다.

저는 진짜 어렸을 때부터 알약 큰 거는 못먹었거든용 ㅠㅜ 그래서 영양제를 구매할 때마다 작은 알약만 사서 먹고 있거든요 .. 그래서 칼마디 구매할 때도 컷팅선 있는 걸로 샀네용 ㅋㅋㅋ 쁘띠앤껀데 이걸 그렇게 많이 드시더라고요~ 저도 앞으로는 매일 매일 잊지 않고 먹어야겠어요

어른도 무서운 치과 ㅜㅜ 아이라고는 오죽할까요? 친절하시고 무섭지 않게 진료해주는 치과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