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보라매공원 관악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9월 재개장

관악구는 대표 사회적경제 장터인 ‘꿈시장’이 오는 9월 11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재개장을 시작으로, 보라매공원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규모 있는 행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6월에 개최된 꿈시장에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매출이 좋았다고 하니, 다시 재개되는 꿈시장도 많은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