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키운 참외와 수박을 소개할게요. 첫 번째 사진은 참외인데, 아직 더 익어야 할 것 같아요. 주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이 눈독을 들여서 어쩔 수 없이 손으로 따버렸답니다. 예전에 애플 수박이 도둑맞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누가 몰래 따갈까 걱정이네요.…

이렇게 글을 작성하면 100원의 기부금이 발생이 됩니다. 자꾸 깜박깜박해요 기부하고 나니 기분이 좋네요.

세입자가 사용하던 씽크대 하부장 문짝이 물에 손상된 것 같아요. 욕실장도 상태가 좋지 않은데, 교체 비용이 얼마나 들지 궁금합니다. 문짝을 시트지로 붙여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수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