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 엄마랑 함께한 관리받기 경험 공유
이번에 부업으로 들어온 돈으로 엄마를 모시고 관리받으러 갔어요. 아픈 거 싫어하고 겁이 많은 엄마도 잘 받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친절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엄마와 함께 가기 좋았어요. 잘 찾아간 것 같아 다행이에요ㅎ
이번에 부업으로 들어온 돈으로 엄마를 모시고 관리받으러 갔어요. 아픈 거 싫어하고 겁이 많은 엄마도 잘 받으시더라구요. 무엇보다 친절하고 부담스럽지 않아서 엄마와 함께 가기 좋았어요. 잘 찾아간 것 같아 다행이에요ㅎ
친정어머니 팔순 준비 중인데, 가족과 친지 합쳐서 45명 정도 오실 예정이에요.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니까 편의시설과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찾고 있어요. 추천해주실 곳이 있을까요?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이 효과적인지 궁금해요. 친구가 보조제가 좋다고 하던데, 운동과 병행했을 때 효과를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경험이나 추천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부산에서 자주 가는 카페입니다.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현재 브런치는 재정비 중이라 제공하지 않지만, 브런치 메뉴도 정말 맛있어요!
해운대에서 하모샤브샤브와 하모회를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동백섬횟집을 추천합니다. 7, 8월에 특히 좋고, 룸이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해운대에 거주하는 저에게는 가까워서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