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에 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참느라 힘들었어요. 결국 물만 마시고 버텼는데, 오늘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야식 참는 게 정말 힘든 것 같아요. 혹시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참으시나요? 꿀팁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첫 아기를 낳고 나서 몸이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조리원에서 나오고 집에 와서 부종과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걱정이 많았죠. 그런데 출장으로 오는 산후 관리 서비스를 받아보니 아이를 돌보는 것도 훨씬 수월해지고 몸도 가벼워졌어요. 특히 골반과 어깨 집중 관리 덕분에…

최근에 무지방 무당 요거트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맛있더라고요. 블루베리 같은 과일을 올려 먹으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에요. 오히려 단 것보다 더 끌리는 느낌이랄까요? ㅎㅎ

마트에서 파는 두부보다 훨씬 맛있는 두부와 콩물, 도토리묵을 집에서 즐기고 싶어서 추천받고 싶어요. 맛있는 두부를 아는 분들, 좋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