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출근하면 3일을 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요즘 출근할 때마다 아이가 저를 붙잡고 울어서 마음이 아프고, 출근길이 정말 무겁게 느껴져요. 퇴근 후에는 최대한 아이와 놀아주려고 하는데, 체력이 방전된 것 같아요. 휴무일에는 아이와 신나게 놀아줘야겠어요! ㅎㅎ

아침마다 남편 도시락 메뉴를 고민하는 게 정말 힘드네요. 어떤 메뉴가 좋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해요. 여러분의 경험담이나 추천 메뉴를 공유해 주세요. 함께 고민해봐요!

압박스타킹 사용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효과가 어떤지 궁금해요. 괜찮은 제품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양지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신 분들 계신가요? 비염 관련해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 치료가 잘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솔직한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