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 주말 집콕, 레몬 파운드케이크 만들기

주말 동안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할 일이 많은데도 움직이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레몬 파운드케이크 만드는 영상을 보고, 결국 두 개의 레몬으로 도전해봤어요. 중간에 버터와 계란이 분리될 뻔했지만, 휘핑기로 빠르게 해결했답니다. 덕분에 촉촉하고 단단한 레몬 파운드케이크가 완성되었어요. 재료비는 대략 7~8000원 정도…
주말 동안 집에서 뒹굴거리다 보니, 할 일이 많은데도 움직이기 싫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레몬 파운드케이크 만드는 영상을 보고, 결국 두 개의 레몬으로 도전해봤어요. 중간에 버터와 계란이 분리될 뻔했지만, 휘핑기로 빠르게 해결했답니다. 덕분에 촉촉하고 단단한 레몬 파운드케이크가 완성되었어요. 재료비는 대략 7~8000원 정도…
보일러 코드가 빠져있을 때는 괜찮은데, 다시 꽂으면 2초 안에 차단기가 내려가네요. 이럴 경우 보일러 쪽 전문가를 찾아야 할까요, 아니면 전기 쪽 전문가를 알아봐야 할까요? 아는 분이 계시면 연락처나 상호를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평소 오리지널 새우깡만 좋아하던 저도 고추냉이 맛이 궁금해서 사봤어요. 혀끝에 알싸한 와사비 향과 달달함이 어우러져서 꽤 맛있더라고요. 매운맛이 살짝 남아서 신기하기도 했고, 한번 이상 먹어볼 만한 것 같아요! 그런데 규ㅇ소아과가 폐업해서 기분이 좀 그렇네요.
최근 캠핑 다녀온 후 저녁으로 육회를 주문했어요. 육회 180g에 추가 비용을 내고 300g으로 주문했는데, 실제로는 250g밖에 안 되더라고요. 전화로 문의했더니, 업체 측에서는 조리한 양이 맞다고 주장하더군요. 통화 내용도 녹음해놨고, 동영상으로도 증거를 보냈는데도 계속 우기기만 했어요. 결국 추가 비용은 받았지만, 서비스에…
딸 생일을 맞아 아구찜 맛집을 찾고 있어요. 전에 안 좋은 후기가 있어서 그곳은 피하고 싶고, 혹시 복*아구찜은 어떤지 궁금해요. 다른 맛집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