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축제에서의 바가지 장사 경험 공유

축제에 갔다가 부담스러운 가격의 먹거리를 경험했어요. 떡볶이와 튀김을 사려고 했는데, 튀김은 만원 이상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얼마 전 시장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오징어, 야채, 김말이를 만원에 몇 개 주는지 물어봤더니 대답이 없으시더라고요. 만원 미만은 돈도 아닌가 싶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목포] 에어컨 다시 켰어요

오늘 에어컨이 너무 춥게 느껴져서 아예 끄고 선풍기만 틀었어요. 그런데 애들이 자고 있는데 땀을 흘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다시 에어컨을 켰습니다. 습기가 많아서 에어컨을 안 틀 수는 없고, 틀면 또 춥고… 저만 이런가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