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에서 서울 샌트럴까지 버스를 타고 가는 분들 계신가요? 예전에는 서산을 경유해서 시간이 오래 걸렸던 것 같은데, 요즘도 그런가요? 직통으로 가는 버스도 있다고 하니, 최신 정보가 궁금합니다!

감기 때문에 힘든 상황에서 영양제 수액의 실비 적용 여부를 묻는 글입니다. 댓글에서는 보험사마다 다르다는 정보와 함께, 특정 병원에서의 경험담이 공유되었습니다. 실비 적용 여부는 증상과 약의 인과관계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되었습니다.

어제부터 반딧불이 선착순으로 신청받았는데, 신청 방법이 어려워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네요. 전화보다 문자가 더 힘들다는 의견도 있고, 네이버 폼이나 구글 폼으로 신청하면 접수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는 제안도 있어요. 당첨자 번호 끝자리라도 공개해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네요.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