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편찮으신 부모님 모시고 다녀와야 하는데, 상암점은 매번 갈 때마다 40-50분씩 기다렸던 것 같아서 좀 한가한 지점으로 다녀오고 싶어요. 어디 지점이 한가할까요? 어차피 차로 이동해야 해서 좀 떨어져 있어도 괜찮고, 주차도 된다면 더 좋겠어요.

중2 학생의 관리형 학원비가 월 100만원이라고 하네요. 과외를 하는 게 더 나을까 고민 중입니다. 국영수 과외를 하면 100만원이면 가능할 것 같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년 전부터 무기력감이 시작되어 반년 전부터는 슬픔과 짜증이 많아졌습니다. 정신과 검사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동네 병원으로 가도 괜찮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0월에 중요한 골프약속이 생겨서 급하게 골프레슨을 받아야 하는데, 혹시 상암동, 수색동, 증산동 중에 골프레슨 잘하는 곳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없으면 북가좌나 성산쪽도 괜찮아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