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부터 챌린저까지 만나본 방송인·프로 후기: 괴물쥐, 파카, 랄로, 도파 등

믿거나 말거나 경험해본 사람이 썼던 글. 괴물쥐: 경험에서 오는 선입견과 틀에 박힌 플레이 다이아부터 챌린저까지 솔로 랭크에서 다양한 방송인과 프로들을 만나면서 느낀 첫 번째 인물은 괴물쥐입니다. 이 플레이어는 롤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쌓인 노하우와 경험이 풍부해 보이지만, 그만큼 고정관념도 강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게임에서 새로운 챔피언 빌드나 색다른 전술을 시도하면 종종 불만을 표하곤 했습니다. 일종의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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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정복자 니달리 후기 – 감전, 수확과 비교한 장점과 단점

최근 천상계에서 정복자 니달리가 자주 사용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플레이해봤다. 기존에는 감전이나 수확을 선호했는데, 정복자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장점이 많았다. 정복자 니달리의 초반 강점 니달리를 픽하면 상대 정글러로 리신이 자주 등장하는데, 정복자 덕분에 초반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창을 맞추면 그 순간부터 유리한 싸움을 가져갈 수 있고, 초반 몇 번의 킬을 쌓으면 적 정글에 침입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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